샐러드 브라더스 – 홍대맛집

샐러드 맛집에 홍대에 몇 개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이제는 몇 개 안됩니다.

샐러드 집이 살아남기는 매우 힘들죠.

왜냐하면 재료가 바로바로 소진 안될 때는 상해서 나가고 관리가 안 되죠.

매출이 일정하게 나와주어야 하는데, 샐러드 집은 이게 어렵죠.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맛집 샐러드 브라더스입니다.

오늘 여길 가볼 겁니다.

연남동 철길 초입 2층에 있습니다. 자리가 일단 좋고,

2층에 창도 있어서 가게가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샐러드브라더스 홍대

올라가는 입구에 곰돌이가 반겨주네요ㅎㅎㅎ

샐러드브라더스 입구 곰돌이
샐러드브라더스 오픈주방

흠 들어가 보니 오픈 주방입니다.​

샐러드 냉장고에 식자재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

요집 사장님 내공이 있으신 분인 거 같습니다.

샐러드브라더스 샐러드바

매장도 크진 않지만 예상처럼 깔끔하네요. 관리도 잘하신듯~

메뉴판을 봅니다.

메뉴판 제일 왼쪽이 브로볼 형제밥상 이 시그니처 메뉴라고 사장님이 하시는데,​

스파이시 타이 (새우) 사진이 눈에 확 보이네요.​

새우가 당겨서 이걸 주문합니다.​

다음에는 브로볼을 꼭 먹어보려 합니다.

사장님이 계시는 가게입니다.​

안경 쓰신 분이 사장님이신 거 같습니다. ​

스파이시 타이 나왔습니다! ​

비주얼이 좋습니다. 해바라기씨가 압권이네요.

샐러드 볼 밑에 가 궁금해서 들춰봤는데, 뭐 별거는 없네요ㅜ​

해바라기씨랑 같이 먹어 봅니다.

해바라기씨가 짭조롬한 게 맛있습니다.​

소스가 살짝 아주 살짝 매콤한데 나쁘지 않아요~​

양이 조금 작지만, 만족합니다. 또 올 거 같습니다.

스파이시 타이 괜찮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

여성분들은 아주 좋아할 맛집입니다.​

샐러드 브라더스에서

by 홍대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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