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커피 한잔 – 보관

좋은 커피 한잔을 위해서

커피 생두의 품종과 품질이 커피 맛의 50%를 좌우합니다.

원산지의 토양, 날씨, 수확방식, 고도 그리고 품종에 따라 생두의 품질은 결정되고요,​

이후 생두가 원두로 바뀌는 로스팅은 커피 맛의 30%를 좌우 합니다.

커피 생두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로스팅 포인트는 오랜기간 경험과 데이타가 바탕이된 숙련된 로스터만이 가능하죠.​

이후, 원두의 유통 그리고 분쇄하는 방식과 커피 추출은 커피 맛의 나머지 20%를 좌우 합니다.​

좋은 원두로 당일 로스팅, 당일 그라인딩, 당일 추출한다면

전문점 못지않는 훌륭한 커피 한잔을 홈카페에서도 즐길수 있습니다.

전문점 못지 않은 커피 한잔을 위해서,

생두 선택 부터 로스팅, 보관, 분쇄, 추출등 커피 맛을 좌우하는 각 단계별로 

필요한 커피와 용품을 가성비를 고려하여 선정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보관에 대해서 좀 알이 볼께요.​

커피를 로스팅 한후 원두는 분쇄하지 않은 상태로 햇빛과 습기가 없는 일정한 온도의 실온에서 진공 상태로 보관 해야 그 맛이 변질되지 않고 향미가 오래가죠.

밀페용기에 보관하더라도 소량의 잔존 산소는 원두의 산화 산패의 원인이 됩니다.​

아주 소령의 산소만으로도 산화 산패가 급속히 진행 되고, 담배쩐내가 나는 커피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산소를 최대한 제거할 수 있는 커피 보관 용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우리홈카페가 추천하는 밀폐 유리 용기입니다.

뚜껑을 아래로 밀어 내려 최대한 산소를 배출하는 구조로 디자인되어 산화산패를 막아줍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hongdaejj/products/4753683257​

#커피 #밀폐용기 #산화산패 #담배쩐내 #좋은커피 #원두 #보관

드립백커피 맛있게 마시기 팁

입안 가득 퍼지는 향과 고소한 맛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데, 핸드드립 하기도, 모카커피도 아침에 다 귀찮아지죠.

이럴 때 사용 가능한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일회용 드립백커피로 오늘 아침을 시작했어요~ 선물 받았던 건데, 요긴하게 쓰네요^^

드립백커피 맛있게 마시기 간단한 팁

1. 적시기 단계

핸드드립 할 때도 30초 정도 적시기 하찮아요? 드립백도 이 단계를 꼭 해주어야 합니다. 한두 방울 아래로 커피가 떨어질 정도만 물을 부어 주고 30초 멈추어 커피 내에 물이 잘 적셔지게 합니다.

2. 물줄기를 최대한 가늘고 얇게 해서 3번 추출하기

물줄기를 최대한 가늘게 해서 3번 정도에 나누어서 추출해 주면 더 풍미가 잘 우러나옵니다.​

괜찮은 원두 드립백커피를 찾으세요?

요기 가셔서 한번 체크해 보세용~​

https://smartstore.naver.com/hongdaejj/products/4721985620

2019년 올해의 커피 온두라스 게이샤

커피 맛향 표현

커피를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커피를 마시면서 남들 보다 좀 더 객관적인 맛과 향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면 커피를 안다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통상적으로 커핑 (커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을 공부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홍대 근처 퍼블릭 커핑 하는 포스 있는 카페 공유

마지막으로,

올해의 COE 커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재밌겠다^^

커핑

커피의 향미의 결정은 커피 생두 자체가 50%, 로스팅/블렌딩한 원두가 30%, 그리고 커피 추출 과정이 나머지 20%를 결정한다고 배웠습니다.

커피 이란,

이 세 가지 단계 생두, 원두, 추출을 평가하는 것이 커피 아이란 것입니다.

커핑 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맛과 향에 대한 이해도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습니다.

커피 맛 표현 도표입니다. 이걸 먼저 정리하고 알아야 커피를 평가하겠죠.

플레이버 도표

맛과 향에 대한 도표

아래 플레이버 휠을 클릭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아요!

Interactive Coffee Taster’s Flavor WheelInteractive Coffee Taster’s Flavor Wheel

커핑전 준비물은, 그라인더, 원두, 커핑 컵과 수저, 저울, 미네랄 물과 물컵, 온도계, 주전자, 그리고 평가 시트 등이 필요합니다.

커핑 준비물

커핑 준비물

로스팅 한지 1일 전후 된, 실온 보관한 원두를 준비합니다. 원두 8.25그램을 미디엄 파인으로 분쇄하고, 컵에 담습니다.

커피 분쇄 크기 비교

커피 분쇄 크기 비교

물을 붓기 전에 드라이 아로마 냄새를 맡고 (노즈), 메모장에 느낀 것을 적어 둡니다.

Spicy, Nutty, Carbony, Stale, Fresh, Sweet, Roasty, Malty

Dry Aroma 표현들

드라이 아로마

드라이 아로마

다음은 물을 끓이고 20초 기다렸다가, 컵에 붓고 4분을 기다립니다.

​이 상태에서 노즈를 하고 느낀 걸 메모장에 기록합니다.

wet aroma

Wet Aroma

마지막으로, 크러스트를 최대한 걷어내고, 맑게 상태에서 스푼으로 떠서 향을 마시면서 동시에 흡입하고, 느낀 점을 메모장에 적습니다.

Lively, Creamy, Sharp, Smooth, Fresh

Wet Aroma 표현

메모장을 정리해서 평가 시트에 적으면 완료! 커핑폼 적는 동영상 하나 투척합니다.

포스 있는 카페

​Coffee Libre

http://coffeelibre.kr/

 커피 농장도 갖고 있는 포스 있는 카페입니다. 여기 대표님이 SCAA 자격증 보유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핑도 무료이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우리 숙소에서 가깝습니다.​

커피미업

​https://coffeemeup.kr/86

대표님이 2019년 COE 심사위원입니다. 국내에 없는 레버 추출 머신과 트레이닝 과정 등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토요일만 추출 커피(5000원) 을 판매하고 다른 날은 커핑(3000원)을 하고 원두를 사는 독특한 판매 방식입니다. 커피 센서리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방식입니다.

2019년 COE 농장

온두라스의 산타 루시아 농장이 점수를 가장 높게 받았네요.

온두라스 게이샤

커피미업에서 이 생두를 판매합니다. 생두 가격이 1킬로에 25만 원 ㅎㄷㄷ

온두라스 산타루시아 게이샤

온두라스 게이샤 가격

하지만, 제게는 킬리만자로산의 선물 탄자니아AA가 있습니다ㅎㅎㅎ

​온두라스 게이샤 커피를 로스팅하면 얼마나 대단할까 상상해 보면서, 오늘 이만 여기 까지만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