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인생님의 2년 만에 2천만 원 현금흐름을 창출한 이야기를 쭉 쉽게 풀어 놓아서 읽기 좋은 책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처럼 행동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 글을 책에서 읽고 너무 감명받아 잇님들에게 공유합니다.
직장 생활이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절의 주지 스님께서 마당 한가운데에 큰 원을 그려놓고는 동자승을 불러서 “내가 지금 마을을 다녀왔을 때, 네가 이 원 안에 있으면 하루 종일 굶을 것이다. 하지만 원 밖에 있으면 이 절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는 마을로 나가셨습니다.
동자승은 난감했습니다. 원 안에 있자니 가뜩이나 배가 고픈데 오늘 하루 종일 굶어야 할 것이고 원 밖에 있으면 절에서 내쫓김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오후 늦게 드디어 주지 스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동자승은 하루 종일 굶을 필요도 없었고, 절에서 내쫓김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요?
….. <1분 생각하실 시간 드림>….
………
1분 뒤…..
읽어주세요…..
……………..
동자승은 스님이 나간 뒤 한참을 고민하다가 마당 한구석에 놓인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는 스님이 그려놓은 원을 지워 버렸습니다. 원이 없으니, 원 안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원 바깥에 머문 것도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고정관념의 원> 중에서
평범한 월급쟁이 시절에 이 글을 읽고 나서 망치로 머리를 크게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원이라는 얽매는 밧줄이 없으니, 동자승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되는 자유로운 몸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월급쟁이에게 고정관념의 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월급을 주는 직장이라는 존재일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직장 생황을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직장에서 벌어들이는 월급 말고는 다른 수입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월급만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기 때문에 그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
그렇다고 월급쟁이 생활을 그만두라는 뜻은 아니고 ‘나태함”과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아무리 회사를 최선이라 생각하고 충성한다고 해도, 회사는 절대 월급쟁이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록펠러
단지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별도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사무장님은 나이트클럽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경매를 통해 지금은 200억 이상의 자산가로 이미 성공한 분입니다. 그분 마치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같아 너무 좋아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늦더라도 원하는 일을 하자
지금 원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걸어가라.
그 길이 힘들고 고된 길일지라도 걷다 보면 언젠간 그 길의 끝이 보일 것이다.
열정은 세상을 움직인다!
송사무장 실전경매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긍정적인 마인드다. 그래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비관적인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단언컨대 자신의 위치에서 한탄만 하는 인생은
절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나는 가정환경이 좋지 않고, 지방대를 졸업했다.
또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푸념을 해본 적이 없다.
또한 부지들을 시기한 적도 없다. 오히려 그들을 부러워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
아르바이트
대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수많은 일들을 해왔다. 그렇게 힘들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변하지 않았던 나의 목표는 오직 ‘경제적 자유’하나였다.
경제적 자유
어떤 상황이든 나는 그곳에 안주하지 않았다. 남들이 보기에 비록 부족함 없는 직업
이었을지라도 그곳은 내가 오래 머물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경제신문과 관련 서적들을 보며 내가 가야 할 다음 글의 발판을 다져 왔다.
경제신문
종잣돈을모으던 시절 5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이트 클럽에서 근무했을 때에도
그 당시 내게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탈출구를 찾으려 노력 했다. 그리고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었고 또한 그 목적 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했기에 푸념할 시간 조차 없었다.
종잣돈
사람마다 다 출발점과 과정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힘든 시절부터 ‘열정은 세상을 움직인다’라는이 말은 지금까지 나를 쭉 지탱해온 좌우명이다. 예전엔
열정
마음속에만 지니고 생활했지만 지금은 나의 사무실 한편에 멋진 표구로 걸려있다
실제로 이 좌우명과 나의 노력이 현재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게 하였다.
많은 일들을 경험하다 보니 세상에서 제일 힘든 직업이 단순히 몸으로만 때우는
일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어떤 이든 한 가지라도 제대로 된 자신만의 기술이 없다면
그만큼 몸이 힘들고 노동시간은 훨씬 많음에도 더 적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 자본주의사회는 냉정해서 당신이 어떠한 일을 하든 승자와 패자, 그리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구분한다.
승자와 패자
평등과 분배의 이상적인 논리는 게으른 자의 외침일 뿐이다. 세상이 평등하다는 것은 노력하는 자가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일 뿐 게으른 자와 나누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세상이 노력하지 않는 자는 신도 버린다.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어떤 사람이든 태어났을 때부터 정해진 운명은 없다. 미래는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새 척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주에 희망을 걸거나 얽매여서도 안되고 자신이 어떤 종교를 가졌든 신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신은 단지 열심히 뛰는 자를 응원 해줄뿐이다. 성경에서 주인에게서 받은 돈으로 이익을 남긴 종은 칭찬과 축복을 받았지만, 반대로 땅에 묻었던 종은 게으르고 무익한 종이라 하여 결국 버림을 받았다. 따라서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된다고. 생각해야 하고 뜨거운 열정을 갖고 노력해야만 풍요로운 삶을 맞이할 것이다.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 속 다짐을 확고히 하고 그것을 담금질하라. 당신이 현재 취업을 못한 사람이거나 혹은 변변치 않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일지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그곳이 종착역이 될 수도 있고 한 단계 높은 곳을 가는 환승역이 될 수도 있다.
환승역
자신이 갖고 있는 나약한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노력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더 힘든 생을 살게 된다. 실패는 도전을 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도전조차 하지 않아 나오는 결과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고민하여 내린 결정에 올인 한다면 머지않아 그 자리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어떤 결정을내릴 때 가장크게 영향을받는 사람은 주변인이다. 예를들면, 주부가 세탁기를 구입할 때 멋진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나 전단지를 보고 구매결정을-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그 상품을 시용해본 이웃이나 주변사람의 말한마디를 더 귀담아듣고 구매 결정을 한다.
상품을 구매해본 사람의 사용 후기
소비자들의 이런 심리는 인터넷으로 어떤 상품을 구매할때 메인화면의 광고 보단 구매자들의 리뷰와 상품후기를 더 체크는 것을 보면 쉽게 알수있다.
(그래서 기업이나 상인들이 리뷰마케팅으로 이런 소비자의 심리를 역이용 하기도 한다)
상대 심리 역이용
한번 생각해보라 당신이 지금까지 구입했던 상품중 에서 실제 그 물건을 구입했을 때 주변사람의 조언이나 상품후기가 얼마나 큰영향을 끼쳤는지, 그로인해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유추해보라.
남성들이 제일 좋아하는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동료나 경험자의 조언에 따라 이미 자신이 선택해 두었던 차종이 바뀌기도 한다. 이렇듯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 주위에 미리 경험해본 사람들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남자들의 자동차
졸업을 목전에 둔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거나 주부가 부부관계에 개한 고민을 털어 넣고 조언을 구할때 제일 친한 주변인과 대화를 하며 결심을 굳혀간다.
미취업 대학생이 대기업이나 반듯한 직장에다니는 선배에게서 듣는 조언과, 아직도 미취업 상태인 선배에게 듣는 조언의 차이는 결과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날 것이다.
조언자
그런데 이러한 주변인에 대한 의존 심리는 상품에 대한 구매뿐아니라 투자를 할때도 여실히 드러난다. 즉,자신의 주변에 어떤사람이 어떤조언을 하느냐에 따라 본인의 투자세계에 대한 생각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적립식 펀드나 주식투자를할때 이미 그런 상품으로 손실을 본 경험자는당신에게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울것이다. 또한 부동산을 매입하고 크게 재미를 보지 못 한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비관적이 의견으로 피력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동산 투자
물론, 투자를 할때 좋은 면만 봐서는 안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실패했다는 경험담은 당신이 실전투자를 할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문제는 필자의 경험상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단지 투자 시장을 투자 시장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비판한다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자신의 부족함은 감추고 싶은 것일까?) 실패자들의 성향은 이솝우화에서 포도를 따먹으려다 실패한 여우가 “저 포도는 너무 시다”라고 포도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며 위안을 삼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나중에 그 여우가 다른 여우들에게 자신의 실력이 부족했던 것은 감추고 그 포도 자체를 맛이 없다고 떠들고 다니는 모습이 절로 상상이 된다.
이런 이유로 난 자신의 부족함은 감추고 단지 시장을 부정적으로만 이야기하는 뻔뻔한 실패자들과 오랜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투자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는 실패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 본들 영양가(?)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을 곁에 두어라!
당신의 주변인이 투자에 실패했다고 당신도 모든 투자에서 실패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부정적인 의견을 듣게 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위축이 되기 마련이다.
잠자리에서 기분 나쁜 굼을 꾼 것만으로도 하루 종일 뒤숭숭하고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데 가장 가까운 지인이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다면 당신의 투자에 정통하지 않은 이상 불안한 맘이 들것이고 더 나아가 시작하는 것조차 포기해 버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이의 실패담은 그저 타산지석으로 삼고, 성공한 사람을 겉에 두고 멘토로 삼아라. 투자에 실패한 사람이 아닌, 당신보다 주식투자를 잘 하거나 부동산으로 수익을 올린 성공한 투자자의 말을 더 귀담아 들어야 한다. 주위에 이러한 인맥이 골고루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그들과 동화되고 당신이 혼자일 때보다 부자의 길로 가는 것이 더 수월할 것이다.
안녕하세요누가나를막을쏘냐”누막쏘”입니다.최근에 매도한상가주택 투자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누구나 한번 쯤 편안한 노후 및 여유로운 삶을 위해 건물주를 꿈꿔 봤을 것입니다. “건물주 = 금수저” 하지만 건물주는 금수저사람만 가능할거라면서 지레 포기하고 ‘언감생심’ 꿈에 그쳤던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